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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상체만 빠지고 끝나는 다이어트
다리는 그대로고 항상 상체 살만 조금 빠지면 주변에서 살 많이빠졌네~ 하는 탓에 다이어트를 멈추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생에 처음 50초반으로 가보고도 싶고 수영장 가서도 허벅지가 쓸리는 고통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ㅠ
  • 뚜댕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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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돌고래
  • 03.21 20:08
  • 저도 그래요^^;;
    지금도 상체만보면 마름 하제는 통실..
    어지간히 빠지지않곤 허벅 빼기 넘 힘드네요~^^
    그래서 이번엔 장기전으로 가보려고요~몸에좋은거 챙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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