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0일이 지났습니다.
막바지에 몸이 안좋아지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그래도 "완주는 하자"는 마음으로 마지막 미션을 등록합니다. 마침표를 찍지 못하면, 왠지 앞으로 다신 사이트를 들어올 때마다 아쉬운 마음이 남아있을 것 같아서요. 마침표는 찍었으니 이제 후련합니다.^^
그동안 관리하느라 애써주신 다신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리고, 함께 여기까지 손 꼭 붙잡고 온 우리 다신 10기 식습관감량반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지요. 그 마음 기억하며 앞으로의 길에도 계속 파이팅하시길,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