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은 늦은밤에 인사드리네요
저는 올해 서른, 보령에 살고 있어요~
원래도 그렇게 마른편이 아니었는데..
아기낳고 결혼때 몸무게로 돌아왔다가(배는 안들어감ㅠ)
다시 찌기 시작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절제하다가도 한번씩 과식해서 도루묵되고
오늘 저녁도 신랑하고 짜장면에 탕수육먹은걸 반성하며
도움을 얻고자..그리고 혼자하기 너무 힘들어서 가입합니다.
사진은 낮에 기록한다고 찍은건데 저게 나름 조금 들어간 배여요..
부끄럽네요
다이어트 시작 몸무게는 69였고 지금은 66정도구요
1차 목표는 63키로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