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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 다신2018.04.04 20:36149 조회0 좋아요
  • 1
4.4 점심저녁
아침은 계란 2개 두유1개
점심은 회사밥 볶음짬뽕에 탕수육까지 괜찮았는데

저녁은 큰딸 만나서 교복 하복 사러간다하구..
감탄 떡볶이 가서 양껏 먹고 왔어요.
어제부터 순대도 먹고싶었고 떡볶이는 일주일 전부터 땡겼고..ㅎㅎ
대자연 전이라 먹을게 엄청 땡기네요.

4월 30일부터 둘째랑 프랑스 가려고 계획중인데..프랑스 철도 파업이래요. 아흐..
게다가 근교여행가려고 떼제베 예약해둔 가는 날이 딱!파업일...으아....방법도 없고 그 날도 겹치고 즐거워야할 여행준비가 답답해옵니다.

눈병은 항생제 넣으니 이물감이 많이 좋아졌어요. 모두 걱정해주신 덕분이에요~이번주는 버겁고 힘드네요. 얼렁 지나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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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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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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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05 01:13
  • 오늘 회사밥 푸짐하니 좋았는데요~?!ㅎㅎ 언니도 순대 드셨군요!ㅎㅎ 여행 계획이 틀어져서 우째요ㅠㅠ 다른방법을 찾아보셔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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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04 23:16
  • 걔네는 그렇게 심심하면 파업해도 잘 먹고 잘 사는데, 우리는 파업하면 귀족이다 뭐다 개욕을 먹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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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04 23:14
  • 파업들 참 자주 하는 군요. 예전에 저 갈 때두 파업해서 부랴부랴 한국여행사 1일 패키지 하는데 끼어서 관광버스 얻어타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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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4 22:32
  • bean01 아직 시간도 있고....그때쯤 철도파업이 풀릴지도 모르니...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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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4.04 22:30
  • 탄력원츄 저는.여행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ㅠㅠ 유럽 한번 못가봐서 (출장제외) 큰딸이랑만 둘이 가려고 엄마와 함께가는 졸업여행이라고 이름붙인게 올해 둘째까지 가게 된 거에요. 올해는 좀 귀찮긴 한데 둘째가 하도 기대하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준비하는데..철도파업이 겹치니 좀 힘빠지네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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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4 22:27
  • bean01 저랑 비슷하시네요ㅎㅎ 저도 제다 환불불가..애가 아픈 저혼자서라도 갈 의지가...😅 그래서 아들래미는 여행 1달전부터 컨디션 관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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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4.04 22:24
  • 탄력원츄 이미 일정 다 짜서 숙소까지 예약 끝나서요^^* 꼭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과 가격때믄에 무조건 환불불가표를 선호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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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4 22:22
  • bean01 예전엔 프랑스뿐만 아니라 런던(유럽대부분)은 열차나 전철로 이동아 필순데..ㅠㅠ 버스는 시란도 많이 걸리고 노선을 잘 모루면 좀 난감해요. 여행날짜를 변경할 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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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4.04 22:18
  • 프리스탈 갑자기 준비할 기분이 안드네요.
    오정오정사오정 감사해요. 부디 그랬으면 좋겠는데..ㅠㅠ 마크롱이 생각보다 강경하대요.
    탄력원츄 이긍.걍 환불 요청해볼까요? 환불 불가표이긴 한데..파업 쉽게 안 풀릴것 같아서 버스표도 예매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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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4 22:12
  • 유럽은 퍽하면 파업 잘 해요. 영국에 살때도 심심하면 파업을..😑프랑스 파리에 가시나요? 파업 가시는 날짜에 풀렸음 좋겠네요. 안그럼 좀 불편하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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