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우유 반잔 정도에 귀리 타서 먹었어요 ㅋㅋ 그리고 운동갔다가 돌아와서 어제 포도부가 온게 생각나서 집에 무른 토마토 으깨서 소스에 섞어서 만들어봤어요 ㅋㅋ 저염식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도와주시다가 ㅋㅋㅋ 소금을 약간 쏟,,,,아서ㅋㅋㅋㅋ 물 넣긴 했지만 저염은 확실히 아닌 걸로! ㅋㅋ
면 대신 하니까 괜찮더라구요!! 물론 밀가루 맛은 못따라옵니다....
그리고 저녁에 잠깐 공부할 겸 바람쐬러 스타벅스 가서 사과케일주스를 실패..?하고 ㅋㅋㅋ ;(먹다가 남겼어요 ㅋㅋ)
장봐서 들어왔는데 집에 갈비찜 조금 남은게 생각나서 먹어치우려고 고기만 건져서 샐러드랑 먹었어요! 오늘은 뭔가 든든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후식으로 양파즙 먹었어요 ㅋㅋ 몸에 좋다니까 일단 먹어보는거죠 ㅋㅋㅋ
오늘은 뭔가 날씨가 이래서 살짝 우울할 뻔 했지만 무사히 마무리하네요! 다들 수고하셨어용!!
여기 게시판?이 있어서 뭔가 좌절하지 않고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