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점심 저녁.
잠심은. 간만에. ㅎㅎㅎ정말. 4년 만에. 남편이랑. 둘이서 외출한 김에 맛난거 먹었네요^^::;;;;
둘째 태어나고 둘이서 외출 한적이 없어서 감격했다능. ㅠㅠ
규카츠. 요새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항상 쿄토식 규카츠 먹다가 이번에 새로 생긴 정체불명에 가게가 있어서 들가봤어요. ㅎㅎㅎ
여긴. 특징이 마를 갈아서 명란이랑 같이 먹을수 있게 반찬으로 나오네요
글구 완전 레어라. 1인불판에 구워먹을수 있게 되있더라구여. ㅎㅎㅎ맛점 겟토!!!!!
저녁은.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큰아이가 엄마 생일상으로 미역국이랑 두부전. 집에 있던 밑반찬으로 상을 차려주네요. ㅎㅎㅎ
점심이 워낙 거해서 저녁은 패수 하려했는데. 딸아이 정성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진이 남편 갤럭시에 있어서. ㅠㅠ ㅎㅎㅎ
후식으로 베스킨 아이스케잌. 1/2. ㅎㅎㅎㅎ맛저까지 클리어.
부른 배를 안고 뒹굴 거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요가원가서 1시간 땀 흘리고 왔어요. ^^
오늘도 여러분. 오쯔카레사마데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