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키로 단위로 저울이 내려갈때마다 ‥올려봅니다‥
16회의 사진이 다 올라간다면‥ 1차목표 성공‥
고도비만 탈출‥ 이 아니라 그래도 20키로 감량이 한번더 남음‥
참‥ 좋은 글귀가있어 올려봅니다‥
넘버3이란 영화에서 송강호가 그러죠?
최영의‥ 소뿔을 딱잡아 쳐‥그냥 치는게 아냐‥ 조온나게 치는거야‥ 라며‥
노력이란 말은 참 추상적이네요‥ 의식적인 노력‥다시말해 조온나게 노력해야 될까말까 라는 사실로 자책해 봅니당‥
암튼‥ 오늘 자릿수가 바뀌어 사진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