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처럼 계란말이에 한스푼. 따뜻하게 꿀과함께 한스푼.했어요.ㅎ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라 몸이 일단 덜피곤? 안피곤한건가. 그게 젤 큰 변화고요. 일부러 바뀌는거 보려고 가방에 챙겨가고 먹어요. 마니 먹었음 좋겠는데ㅜ 그건 안되니..일단 계란말이는 흡수되서 특유의 마카맛을 못느끼지만 좀더 묵직한? 맛이 느껴져요. 그래서 든든한 느낌입니다.ㅎ 요즘 날이 차서 계속 꿀에 데워먹어요.ㅋ어제말한것 처럼 미숫가루처럼 농도긴 짙어진 느낌이어서 전 뜨거운게 좋네요. 꿀도 들어가니 궁합도 너무 맞는것 같구요.
어제 시험을 치르고 푹 자고싶었는데 두시간자고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요.ㅋ건강챙겨주는 마카. 시험잘 치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