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언니 놀러와서 tgi가서 점심 먹구요
(tgi 식전빵 주는게 종료됐대요..흥..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크리스피 도넛 사다가 양껏 먹고
대자연이기도 하궁..몸도 아프고
힘드니깐 저녁이라도 든든히 먹어야지 해서 찜닭해서 야무지게 먹고..
아침엔 진짜 늦게 일어났어요
주말도 7시면 일어나는데 8시도 넘어서 둘째가 배고프대서 겨우 일어나, 과일에 통밀빵 계란 치즈에 아메리카노 아침식사..
점심은 예배 다녀와서 둘째가 옷이랑 신발이랑 산대서 이마트에서 해결~라면에 칼국수에 먹고왔구요.
저도 요즘 체력이 바닥..
중딩 들어간 딸램이 계속 두통에 살빠지고 힘들어해서 임팩타민하고 철분제 사왔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