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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s
  • 정석2018.04.14 08:4045 조회0 좋아요
토욜아침~
어제는 갑자기 밥이 먹고 싶은 줄 알고
점심을 다시 먹었는데
걍 일하기 싫은 거였다는 ㅋㅋㅋ
오늘아침 공체는 63.6으로 다시 돌아오긴 했는데
한번 63대로 올라오니 다시 62대로 내려가는게 쉽지 않네요
오늘은 외부 일정이 있어서 아가들 두고 밖에 나가니
좀 많이 움직이고 좀 덜 먹어야 겠네요~
다들 유지하는 주마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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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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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14 09:17
  •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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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4.14 08:49
  • 먹은만큼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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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14 08:47
  • 맞아요. 공체가 올라갈 땐 옳다꾸나 하면서 파박 오르고, 내려갈 땐 쿰척쿰척 ‘이게 맞나?’ 의심하면서 내려간다능. 꼭 몸이 몸무게를 기억하고 있는 거 같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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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14 08:47
  • 이게 오르는건 금방인데 빠지는건 천년만년이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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