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십이월십구일
  • 지존2018.04.19 09:0154 조회0 좋아요
  • 1
4.18일 목표달성

4.17일 : 57.0kg > 4.18일 : 56.8kg

어제 엄마가 굽는 삼겹살 냄새에 미치는줄 알았던 밤.
오늘 점심은 삼겹살을 먹을테다. 라고 외치는 아침입니당
요즘에 계속 운동해왔는데 새로운 비디오로 바꿨더니 부쩍 몸이 피곤하네요ㅠㅠ 알도 배기고..

그래도 뭐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십이월십구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기분좋은 아침이에요
11 60 하나구
어지러워요 ㅠㅠ 힘드네요~
3 60 안젤리나짱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십이월십구일
  • 04.19 09:19
  • 꿀꿀8ㅅ8 깻잎에 청양고추라니 배운 꿀꿀이님..!!
    주말점심을 위해 오늘내일 불태우는거 잊지마세용!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십이월십구일
  • 04.19 09:13
  • 하나구 삼겹살 쌈밥이 넘나 땡기죠 하하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정석
  • 하나구
  • 04.19 09:10
  • 화이팅!!! 저도 어제 삼겹살에 군것질 하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앗어요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