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그대루 65
초등아이 등하원셔틀에 단축근무까지 신청해서 일도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했는뎁^^;;
급찐급빠라더니.. 급찐에서 이대로 평생 사는건 아니겠죠
몇달짼지ㅠ
빠진거같다 기분탓에 억지로 바지도 껴넣고 최면효과였나봐여ㅋㅋ
의지를 불태우는 아침..이었으나..
깜빡하고 또 믹스커피를 먹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ㅠ
다이어트커피 사놓고 믹스커피 타먹는 1인ㅠ
습관이 무서워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혹시 포도도 살마니찔까요
껍질째먹는거여..
한가득씻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