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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 다신2018.04.22 13:1511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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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점심

닭갈비볶음밥 해먹고 남은거 100그램씩 얼려서 소분해둔거여요~
계란도 하나 작은 토마토도 하나~~^^

집이 돌아서면 엉망이여요 ㅜㅜ
신랑은 지인 결혼식때문에 인천까지 가구..
혼자 설거지하는 동안 아가는 우유 쏟고 서랍문열고 난장판
아침에 청소기하고 닦고 한 집이 십분도 못가네요..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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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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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콩둘맘
  • 04.22 20:19
  • 16하은엄마 전 아침에 다치우고
    그뒤로 어지럽히는건 냅둬요ㅋ
    쫓아다니면서 치우면 끝이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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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22 20:18
  • 콩콩둘맘 전 하난데도 지치는데 둘은 정말 상상도 안돼요..ㅠ
    힝향 쫒아다니면서 뒤치닥거리하다 하루가 다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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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22 19:34
  • 애기 있으면 그런일은 다반사 일꺼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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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콩둘맘
  • 04.22 17:28
  • 저희집도그래요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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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2 15:00
  • 16하은엄마 ㅎㅎㅎ팻이라고 생각하면 인내심 막 생겨요 ㅎㅎㅎ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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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22 14:59
  • 탄력원츄 16개월이여요ㅜㅠ 이제 말도 안듣고 안돼!해도 모르는척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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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2 14:34
  • 든든한 점심이네요! 아시가 몇살이에요? 전 울 아들은 만2살까지 팻이라고 생각하며 키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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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22 13:48
  • 궁디실화냐 깨끗하지도 않아요ㅜㅜㅋㅋ그냥 쫒아다니면서 뒤치닥거리하기도 바쁘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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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22 13:19
  • 애기 사는 집은 다 그렇다던데요. 힘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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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22 13:19
  • 집을 깨끗하게 잘 정리정돈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버리시면 어떨까요?
    전 혼자 사는 데도 난장판인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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