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정하지 마세요. 배가 전혀 고프지 않을때 하루 정도 단식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굳이 먹는 날을 정할 필욘 없습니다. 사람을 만나야된다면 우선 저녁을 피하세요. 먹은 것을 저녁에 운동으로 태우면 됩니다.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다하면 길들여진 입맛때문인것인데 먹는량 통제가 가능하다면 참지마세요 드세요. 그게 답입니다. 먹는량 통제가 어렵다면 열량이 낮은 대체를 찾아야하겠네요. 만일 술자리라면 어쩔 수 없이 안주 조금 물 많이를 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가 줄어있다면 물이 차지한 부분만큼 술도 배불러서 못드십니다. 줄어있지 않더라도 술은 어느정돈 희석되고 소변으로 일부 배출되지요. 그러나 안주는 다 살이라고 인식하면 안주는 줄일 수 있겠지요? 선택과 집중은 본인의 몫이겠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