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오전 간식?
점심: 쇠고기 맛은 하나도 안나는 돼지고기 소세지 같은 함박;
간식: 목말라서 먹었는데 케일사과 쥬스까진 오버였네요.
레디큐는 숙취해소제지만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먹으면 컨디션이 좋아져서 가끔 먹어요.
저녁: 여기에 콜라비 50g추가해 먹음.
아보카도 맛을 이제 알 것 같아요.
삶은 감자랑 달걀 같이 으깨서 한식당 가면 반찬으로 똥그랗게 나오는 그 맛이에요.
제가 웬만해선 집에서 밥을 짓지 않는데, 오늘 쌀넣은 곳에 물난리가 나서 침수된 부분을 건져서 할 수 없이 밥을 했네요. 쌀밥인데도 맛있는 냄새가 나서 그 자리에서 150g정도 퍼먹었어요.
나머진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야겠...ㅠ
운동은 레베카 버닝 칼로리 운동이랑,
낮에 출장 나가서 6천보 걸었어요.
여기서 식스팩 하고 자기전 다리 운동 하고 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