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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상적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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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3끼를 먹고 살아야하는데... 왜 남들은 세끼 꼬박꼬박 먹고 살아도 유지가 되고 전 두끼만 먹고 살아도 하루하루 몸무게가 뿌는 걸까요 .. 부종이 정말정말 심한 편이라 저녁에 과자하나라도 먹고 일어난 다음 날은 팅팅 부어있고 ㅠ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놀고 싶은데 다음날 부어있을 제 얼굴과 몸과 이키로는 불어있을 제 몸무게때문에 누군갈 만나는것도, 여행을 가는것도 무섭네요 이젠 ㅠ 평생 삼시세끼 식단만 먹고 살 수도 없고 매일매일 운동을 할 수도 없는건데 .... 고민입니다... 예전의 전 어떻게 삼시세끼를 먹고 즐겁게 살았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그땐 살이쪄도 신경이 안쓰였기 때문일까요 하 ㅠ
  • 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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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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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1차컷팅끝남
  • 04.29 21:33
  • 잘 먹고 유무산소 고루고루 운동하며 쓰는 생활을 해야되는데
    안 먹고 움직이기만 하니 몸이 이러다 죽을까 싶어서
    지방 뿐만 아니라 골격근 까지 다 내놔서 그렇습니다
    그러고 나면 골격근 빠진만큼 기초대사량이 내리고,
    우와 목표체중 되었다! 해서 다이어트 끝내고
    남들이랑 똑같이 먹었는데 살찌는 사람이 되죠
    이걸 흔히 요요라고 부르더군요

    깨끗한 물도 고여있으면 썩습니다.
    잘먹고 잘쓰는 사람이 되세요~ 그럼 됩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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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5겟
  • 04.29 19:40
  • 평소에 절식하시면 평생 절식해야 유지 가능해서 그래요...좀 찌더라도 평소에 식단을 더 챙겨드시구 운동하시면서 빼세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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