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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재영맘
  • 다신2018.05.01 16:345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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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시부모님과 오리먹으러갔네요

원래는 장어먹으러가기로 했다가
수리중이라 오리먹으러 갔네요
역시 외식할때는 본전 빼고싶어서 미친듯이
흡입하네요 ㅋ
어머님이 쑥절편 방앗간에서 해오셔서
절편 엄청 좋아해서 열광하며
먹고 집에 오는길에 부라보청크바 2개
흡입했네요
아이스크림 달아서 별루인데 이거는
초코맛이 세서 엄청 입이 즐거워서
바로 두개 먹어버렸네요 ㅎㅎ
주말인데다가 가족행사때는 이성을
잃어버리네요 ㅋㅋ
저녁에는 소식해보겠습니다
현재 2000칼로리 넘겼네요 ㄷㄷㄷ

밥도 두 숫가락먹고 다른것도 조금씩 더먹었는데
몇가지 빼고 입력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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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재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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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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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5.01 20:22
  • BOBOing 맞아요 안먹을수가 없어요 그대신 평일에 노력하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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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5.01 20:11
  • 완전 공감 ㅜㅜ좋아하는 사람들과 외식하게되면 나도모르게 더 먹게되요ㅜㅜ그렇다고 안만날수도없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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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5.01 19:11
  • 탄력원츄 나두 오리고기 안좋아하는데 시부모님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먹었어요 특히 오리고기는 훈제말고는 싫어하는데 훈제 못시키게해서 어쩔 수 없이 오리구이 먹었네요 ㅎ 근데 숯불에 구워 기름이 빠져서 처음 먹어봤는데 먹을만했네요
    시댁은 절대 내식성 생각 안해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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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1 18:44
  • 전 베이징 스타일이 아니면 오리고기 안먹어요. 오리=베이진 😅 저도 낼 용띠친구 3명& 범띠 언니1명과 점심 약속이 있어요. 저 땜에 단품도 되는 장소로 바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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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5.01 18:20
  • 아이스크림 저거였균요! 오리 단백질 많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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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5.01 16:59
  • 승만# 맞아요 근데 너무 외식 안해도 먹고자하는 스트레스로 더 집에서도 밖에서도 먹어대더라구요
    절제하는게 폭식을 유발하더라구요 ㅎ
    강냉이 미니프레첼 건빵 일부 덜단 빵들 이런것들은 수시로 먹는데 칼로리 조금 약하다고 많이 먹어버리는게 문제네요 더 맛난것들이 세상에는 많은데 자제하다보니 먹는거라도 더먹자고 뇌에서 자꾸 먹으라고 시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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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5.01 16:55
  • 외식은 조절하기 힘든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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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5.01 16:55
  • 궁디실화냐 배가 겁나 든든 ㅎㅎㅎ 언제나 어디서나 외식하면 제가 일등으로 잘먹어야 속이 후련하답니다 ㅎㅎ 오리먹고두 설빙가자고 신랑 꼬셨다가 피곤하대서 집에가다가 그럼 브라보초코바라도 사주라고 졸라서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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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01 16:49
  • 후아아~ 뭐 저도 어제 저녁에 1300먹긴 했지만 진짜 맘놓고 드신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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