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40분! 배드민턴 1시간!
주 4회 이상 운동하면서 163 에 57 유지했습니다. 무게가 좀 나가지만 근육질 57이라...딱 건강하게 날씬했답니다.
헌데~~6개월 전쯤 퇴행성관절염 진단으로 운동 끊었더니 8키로 늘고, 저질체력으로 돌아왔네요. 다시 천천히 운동 시작하려니 몸무게 하중으로 자꾸 무릎에 물이 차서...운동이 어려워졌어요. 워낙 운동량이 있었다보니 식단만으론 무게 감량이 어렵고 결과가 더뎌 금새 포기해버리네요! 무릎은 안 좋고, 몸은 무겁고, 스트레스에 우울증 올거같애요ㅜㅜ
고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