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요..헤헷..크게 한게없네요..?
너무ㅋㅋㅋ잘먹고..잘쉰거..?....
원래 오늘 여행가기로 했는데 급 월요일로
바뀌고 오늘은 여행은 아니고
외할머니 어버이날 겸사 밥사드린다고 부산으로
떠났답니다!! 점심때 샤브뷔페를 갈꺼여서..
아침에 그냥 좋지않은 방법인거 알지만😭굶고..점심때 칼로리보면 어마한데
배터지게 먹은건아닌데..기름지고 탄수화물들
먹었더니 정말 훅오르네요..ㅎㅎㅎ..그렇다고 안먹은것도 아니죠..엄청먹었다고 반성해!!!!!!!
(꾸벅..반성..벌서기😂)샤브뷔페가서 처음엔
라이스페이퍼도 예전엔 몰랐는데 칼로리가 상당하더라구요..그래서ㅋㅋ신경쓴다고 야채들만 먼저먹다가..어휴..그간3달간 참았던 초밥..흡입했습니다..다이어트시작하기 한달전에 마지막으로 먹어서 3달가까이 초밥먹고싶은걸 꾹꾹참고있었는데 .. 입에 대는순간 ㅠㅠ많이 먹은거있죠..점심칼로리 80퍼는 초밥인듯 하네요..ㅎㅎㅎ..밥이랑 소스같은게 있어서 그런지 칼로리 훅~~ 근데 시간다시돌려도 먹었을꺼같아요ㅋㅋ초밥앞에서 눈이뒤집혔거든요..그러곤 저도모르게 빨리 먹어서 나중에 기분나쁘게 포만감와서 저녁은 생각없어 안먹고..아주 점심때 한끼를 미친듯이 먹었네용..
먹은거에 비해 운동은 못하고..😒 혼나야돼에..
이글쓰면서 창피해요ㅋㅋ 뭐잘했다고 쓰는지..근데 잘못한점도 다 올려야지 어떤글이든 매일 쓰는게 중요한거니..!!😁 요새 제가 식이조절에 헤이해진거 같아요 뭐라해야할까?
매일 많이먹는건 아닌데 이건 다이어트식품이고 몸에좋은 음식이니 좀더먹어도돼 하고 합리화 시키는 느낌?..좋은거여도 적당히 작게 먹어야 하는데 좀 나사가 풀린기분이에요ㅎㅎ 정신을 좀 더 차리고 초심을 잃지않도록 노력할께요!!♥️
매일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다쓰다보니 글이자꾸
길어지네요ㅋㅋ 오늘도 다들 고생많으셨구
내일도 힘내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