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남들은 다 연애하랴 예쁜 옷 입고 놀러다니랴 바쁜데 저는 그렇지못합니다ㅠㅡㅠ
이유는 바로 하체비만!!! 뚠뚠한 허벅지!! 출렁거리는 아랫배ㅠㅠ!!!!
식탐도 많도 운동도 싫어하고...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 음주로 찐 술살까지 더해져서 복부비만에 하체비만이 심각합니다.. 항상 마음가짐 다잡고 다이어트 하겠다 다짐해도 무리한 계획에 빡센 식단까지 더해져서 작심3일로만 끝났었습니다😂😂
스트레스->폭식->후회->다이어트->스트레스 의 뫼비우스의 띠를 벗어나고싶어요!! 조금 더디더라도 한끼대용,출출할때 간식대용으로 섭취할수 있는 현미찰바와 함께 천천히 건강하게 살 빼고 싶습니다!!
펑퍼짐한 옷으로 감추고, 거울앞에서 자존감 떨어트리던 나날을 지우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