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의 3분의 1, 국은 건더기만, 김치 3조각정도, 토마토는 옆사람들꺼까지 다 뺏어먹고 ㅎㅎ 제육은 옆사람 나눠줬습니다. 연근은 좀 먹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어제 응가를 낳았습니다;;; 미역덕인가봐요.
울뻔ㅜㅜ
체중을 쟀어야하는데 못쟀네요ㅜ
한결 가뿐한기분으로 식이섬유5000 오늘 먹어보려구요.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 다녀왔어요. 이제 몸이 적응을 하려는걸까요?
내일부터 3박4일동안 일본갑니다.
틈나면 올릴건데요, 혹시 못올릴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