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나츠야
  • 정석2018.05.17 12:3830 조회0 좋아요
5월 17일 점심

밥의 3분의 1, 국은 건더기만, 김치 3조각정도, 토마토는 옆사람들꺼까지 다 뺏어먹고 ㅎㅎ 제육은 옆사람 나눠줬습니다. 연근은 좀 먹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어제 응가를 낳았습니다;;; 미역덕인가봐요.
울뻔ㅜㅜ
체중을 쟀어야하는데 못쟀네요ㅜ
한결 가뿐한기분으로 식이섬유5000 오늘 먹어보려구요.
오늘 아침에도 화장실 다녀왔어요. 이제 몸이 적응을 하려는걸까요?

내일부터 3박4일동안 일본갑니다.
틈나면 올릴건데요, 혹시 못올릴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나츠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BOBOing
  • 05.17 19:50
  • 화장실 가는것도 큰일이죠 ㅎㅎ 그나저나 일본가신다니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5.17 17:48
  • 나츠야 ㅋㅋㅋㅋㅋ변비의 고통을 알기에
  • 답글쓰기
정석
  • 나츠야
  • 05.17 17:39
  • 프리스탈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정석
  • 나츠야
  • 05.17 17:39
  • 힝향 응가하고 축하받기는 처음;;;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05.17 17:33
  • 즐겁게잘다녀오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5.17 13:39
  • 화장실 다녀오신거 축하드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