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볶은귀리 중독됬네요 ㅎㅎ 이거 두배는 먹었네요 ㅎ
헬스에서 사귄 대학 교수님언니랑
코스트코갔다가 점심때 쭈꾸미집가서 왕창 먹었네요
양배추 콩나물 미역냉국 무한리필이라
각각 세접시정도 먹었네요 ㅋ
쭈꾸미 맵다고 쌀밥도 그릇에있는거 다 비벼먹었어요 ㅋ
아주 배가 터지겠고 적당히 매워서 좋았네요 ㅋ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느낌이네요 ㅋㅋ
역시 한국사람은 매운거 먹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듯요 ㅋㅋ
아주 행복했답니다 ㅎ
코스트코에 시식도 엄청해놓고두 쭈꾸미집에서
폭식의 끝을 보여줬네요 ㅋ
밥 다 비벼먹고 쭈꾸미의 야채랑 양념 아까워서
콩나물넣고 다 싹싹 비벼먹었답니다 ㅋ
언니는 매워서 입술이 빨개지고 헤맸구
나는 내입에는 적당해서 신나게 먹었구
미역냉국도 사발로 두개 되는거 다먹구
언니가 달다고 안먹길래 언니꺼두 내가
먹어치웠어요 ㅋㅋ
안흥찐빵 두개 치킨베이크 삼분의 일 김치볶음밥 오이
이게 저녁이네요 ㅋ
오늘은 그냥 무너져서
칼로리 대박이네요 ㅋㅋ
낼은 조심 하려구요 ㅎㅎ
외식할때는 충분히 즐기자는 주의라
내 위는 안줄어요 ㅋㅋ
아참~~!! 공체는 어제보다 300내려간
54.6kg이네요 ㅎㅎ
낼은 오늘의 폭식으로 올라갈것으로
예상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