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를 높인다는 의미가 가동범위를 늘인다는 것도 물론 포함 되겠지만 본인 유연성 고려 안하고 강제적으로 가동범위를 늘리게 되면 당연히 자극점은 분산됩니다. 강도를 높인다는건 해당 부위에 텐션을 걸어서 힘을 더 준다던지, 안되면 물통이나 모래주머니를 들거나 얹어놓고 중량을 올리는 것으로 하고 가동범위는 계속 운동을 지속하고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몸의 유연성이 늘었을때 더 가져가는 겁니다. 텐션 잘걸고 해당 집중만 하면 복근만큼 고통스러운 운동 없습니다. 하체는 회복할때 뒤질거 같지만, 진행중에는 복근이 최강입니다.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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