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이어트가 힘드네요.
아무래도 의지박약이에요
꾸준하지못하고
사진은없지만 어젠 잡곡 처음으로 불려서 밥해먹었네요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에구 첨부터 이렇게 먹을껄
우리 막뚱이 좋아하는 미역국 끓이고해서 맛나게 먹고 일하고 피곤해하는 신랑끌고 큰놈은 킥보드 작은놈은 유모차를차고 개천을 걷다왔네요
짧은 산책이었지만 안나갔으면 소주한잔했을테니 탁월한 선택이었죠^^글은 못썻지만
꾸준히 여러분들글보며 정말 대단하다는생각하며 맘잡는중이에요
대단하신부들만하서 자극받고 가요
나름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운동도 꾸준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