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나의꽃길
  • 지존2018.05.24 13:4566 조회0 좋아요
5/24 점심

점심이고 요가갈때 항상 뭐 먹고 가요.
오늘 테라피시간에 또 졸까봐 쌤이랑 아메리카노 션한거 한잔씩 하고요.
내가 조는걸 몰랐었는데...테라피하면서..쌤 목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깜빡깜빡 하드라고요
ㅋㅋ 늙어서 그런듯...
오늘도 날씨 좋아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나의꽃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5/24 저녁 미션완료~~
4 50 나의꽃길
안녕하세요~안부~^^
7 70 바닐라김

댓글타이틀

댓글 (9)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나의꽃길
  • 05.24 18:51
  • 바닐라김 염분이 좀 적을뿐이지 양이 배부를때까지 먹어서 먹는거엔 별로 불만없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바닐라김
  • 05.24 18:50
  • 오~식사 맛나보여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나의꽃길
  • 05.24 17:22
  • 달콤한꿀걸 저희는 남편도 많이 먹고 중3 아들이...이건 뭐 상상 그이상을 먹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돌아온꿀걸
  • 05.24 17:13
  • 바라고바라는 컥!! 맛나겠어요 ㅋㅋ 자꾸 먹을만 하네요!! ㅋㅋㅋㅋ 저희는 저녁을 부부가 간단히 먹으니 뭘 해놔도. 지금 남아도는 상황.... @.@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나의꽃길
  • 05.24 17:12
  • 달콤한꿀걸 먹여야 또 학원을 가니...
    매일매일 고기를 안해주면 싫어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나의꽃길
  • 05.24 17:11
  • 달콤한꿀걸 목살조림덮밥...할라고 목살 삶고 있어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돌아온꿀걸
  • 05.24 17:10
  • 바라고바라는 간을 봐야 하니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ㅋㅋ 아 오늘 저녁은 뭘먹나.. 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나의꽃길
  • 05.24 17:07
  • 달콤한꿀걸 잘챙겨먹으려고 노력중인데..밥하다 자꾸 집어 먹어서 큰일이에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돌아온꿀걸
  • 05.24 14:34
  • 와 요즘 너무 열시미 식단조절하세요~!!!!! 짱입니다!! 전 점심에 콩나물만 먹었다는.... ㅋㅋㅋ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