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지금도 먹고 있다가 이게 마지막 배불리라서, 장바구니를 채워볼까- 하고 들어왔는데 체험단 모집이 있어서 배불리 사랑단으로서 놓칠 수 없으니 글을 쓰구 갑니다아🤟
저는 자몽맛과 포도맛을 이번에 처음 사서 먹었는데요! 드럭스토어에서 자꾸 사먹다보니 가격이 걸려서 두 박스를 그냥 확 주문해버렸어요. 드럭스토어에는 냉장이 안된 것들도 간혹 있었는데 이렇게 한 박스 사고 냉장고에 냉동실에 두고두고 먹으니 너무 좋은거예요! 얼른 집 들어가서 먹으면서 쉬고 싶구, 자몽 주스 보다 더 달지도 않고 딱 적당히 단데 칼로리 너무너무 착하구! 배불리 정말 .. 사랑합니다 .. 🧡🍊 저는 비건인데, 간혹 다른 워터젤리에는 우유가 들어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괴로운데 (나는 먹고싶으니까!) 배불리는 동물성 단백질 하나 없고 깔끔하게 본인의 역할만을 충실히 하니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히히
인스타그램 계정은 @green.yum.yum 이예요!
팔로워 많지 않다고 안 뽑아주구 그러면 미워요 .. 마지막 날 아슬아슬하게 탑승합니댜아 다신샵 쪼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