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항상 뱃속에 풍선 하나 가지고 있는 느낌이었고 배가 고파도 배가 더부룩했습니다. 방귀랑 트림을 하루 종일 하구요. 아직도 방법을 찾고 있지만 우선은 밥을 현미100퍼센트로 바꿨습니다. 처음 바꾸자마자는 효과가 엄청 났어요. 너무 좋아서 움직이는데 즐겁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현미밥으로 바꾼지 5개월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완전히 가스가 겉히지 않은느낌이 있어요. 방귀랑 트림도 그렇구요. 이번에 유산균 한번 사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ㅠㅠ 채소 많이 먹은 날은 조금 덜한 느낌이 드는건 착각인가요?? 저도 아직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