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을 찾기전에 식사량부터 점검할듯요. 칼로리 적고 포만감 높은 간식 찾아 드시며 뱃고래 늘려놓고 간식습관 들여놓으시면 나중에 다이어트 종료후 감당 안됩니다. 어느 정도의 공복감은 즐기셔야하고 다음 식사까지 배가 너무 고파 미칠지경이면 제일 먼저 할일은 서서히 줄여나가야할 식사량을 처음부터 너무 극단적으로 제한하지는 않았는지(처음부터 너무 제한해봤자 끝까지 그 식단 아니고 몸이 식사량에 적응하는 순간이 오기 때문에 나중에 더 줄여야 됩니다. 또한 60키로가 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먹어야할 식사량과 50키로가 그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먹어야할 식사량은 당연히 다르기에 다이어트시 먹어야할 식사량도 다릅니다. 체중 줄어들수록 줄이는 겁니다) 식텀은 적절한지부터 확인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