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전이라 먹고싶고 먹을걸 주체못하겠어요.
아침은 항상 바나나+저지방 우유
점심은 28일은 추어탕 오늘은 칼국수 먹었어요ㅜㅜ
오늘은 아메리카노도 한잔 먹었구요
저녁은 28일은 치킨 29일은 된장찌개에 데친배추에 쌈싸먹었어요ㅜㅜ
어제 오늘 센터를 못가서 복근운동 못하였어요
어제는 어린이집 운영위원인 관계로 못가고
오늘은 걷기운동 하였습니다. 그래서 만보는 거뜬히 채웠어요.
끝까지 최선을 못해 아주 아쉽기도 하고 제 자신이 실망 스럽기도 하네요. 6월 부턴 정말 독한맘 먹고 열심히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