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로만 밥을 해서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었어요 저는 터지는 식감을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찰기가 없어서 안 좋아하거든요 반찬은 집에 있는게 없어서 양파장아찌랑 진미채를 했어요 포만감이 ㅂ 족할것 같아서 방울토마토도 곁들였어요 이러니까 맛도 좋고 포만감도 있어요 역시 포만감은 밥을 먹는게 오래가고 뭔가 음식 유혹이 작은것 같아요 방울토마토는 요새 많이 나오길래 사놔서 식단마다 곁들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칼로리는 적은데 달고 포만감에 식이섬유가 있어서 다이어트 하면서 온 변비도 해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