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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앙마p
  • 지존2018.06.07 23:5947 조회1 좋아요
6월7일 101일차

이제빠지는 시기인지 하루하루 잘빠지는중요
이번주말 동생들은 캠핑가자고 꼬시고 신랑은 냇가낚시가자하고ᆢᆢ 도리뱅뱅 먹고싶다하니 견뎌낼진 모르겠어요

지금바짝할때인데ᆢ
저인간 차 바까주기 싫은지 자꾸꼬시네요
싼타페보고있는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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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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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작은앙마p
  • 06.08 16:23
  • 키뚠뚠 아무래도 잠깐찐살이고 덴마크하루했다고 염분섭취안해서 붓기가라앉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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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작은앙마p
  • 06.08 16:22
  • 되감기 저도 그랬었어요 이제 살룯님말대로 노젓을땐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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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작은앙마p
  • 06.08 16:21
  • 테라비시아 민물고기를 살짝구워서 양념한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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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작은앙마p
  • 06.08 16:21
  • 살룯 캠장가서 잠깐 먹어서 찐살이라 바로빠졌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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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키뚠뚠
  • 06.08 13:00
  • 우왓 대박대박 앙마님 역시😀
    거봐요!! 잘하시고 계시는 거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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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30kg벗어던지기
  • 06.08 08:14
  • ㅠㅠ부러워요 저는 9일째 같은 숫자에요 흑흑 하지만 없어져가는 허리살을 보며 위안을 저울말고 거울보며 힘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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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룯
  • 06.08 00:15
  • 와 갑자기 2키로가! 무슨 일이 일어난거에요? 그 일 저한테도 일어났으면 ㅋㅋ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하는데 늘 가까이 있는 사람이 문제더라구요! 그래도 힘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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