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돌아온꿀걸
  • 다신2018.06.08 16:4249 조회0 좋아요
  • 6
180608 점심
벌써 불금 뿜뿜!!

오늘 점심은 오불입니다!! 회사식구들하고 점심 ^^
(맛집투어가 아니라 사진은 이제 자제하려고요ㅠㅠㅠ )

맛있네요 ㅠㅠㅠ 밥하고 상추 싸서 최대한
양파만 많이 집어 먹었어요 ㅎㅎ

불금인가 왜인지 왜인지 먼가 자꾸 땡기는 하루 -

아엉 ㅠㅠ
신랑이 오늘 안좋은 일이 있어서 술한잔 하자고 하네요

힘내라고 응원도 할겸 오늘은 한잔 도와줘야겠어요

기쁠땐 몰라도 힘들땐. 옆에 있어줘야 하니까!!

두려운 주말이 왜 자꾸 금방금방 오는거 같죠? ㅠㅠㅠㅠㅠ

정신 똑바로 붙잡아 볼게요!!

프사/닉네임 영역

  • 돌아온꿀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돌아온꿀걸
  • 06.09 07:16
  • 바라고바라는 크크크크크 저희는 화 목 저녁에 있는데 화요일은 다이어트댄스에욬ㅋㅋㅋㅋ 참여해보려구여ㅠㅋㄷㅋㄷ
  • 답글쓰기
지존
  • 나의꽃길
  • 06.08 21:26
  • 달콤한꿀걸 오늘 요가에 사람 짱많아서...옆에 이쁜 처자와 손이 닿아서...ㅋㅋ
    많을땐 많고 적을때 적으니 중간이 없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돌아온꿀걸
  • 06.08 16:45
  • 바라고바라는 불금은 헬스장이 한가하죠.. 월욜날이 박터집니다!! ㅋㅋㅋ 아 꿈의공체 ㅠㅠㅠㅠㅠ 최대한 막아볼게요... ㅠㅠㅠ
  • 답글쓰기
지존
  • 나의꽃길
  • 06.08 16:44
  • 아~~꿈의 공체 52때 유지해 주세요.
    아침에 요리가느라 운동을 못해서 초계탕 해놓고 요가 갈라구요.
    불금이라도 오늘은 저번주처럼 두명오는 참사는 없어야 될텐데 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