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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06.08 22:3945 조회0 좋아요
  • 12
12일차 저녁 & 운동량
저녁은 제가 만든 당근사과빵에 토핑으로 플레인 요플레+호박씨+아마씨+뮤즐리.
이번주은 백혈구를 올리는데에 좀 노력하려구요.

울 아들이 3년동안 방과후 슙으로 중국요요를 배웠는데...올해가 마지막이라서 많아 아쉬워해요.
딤주 월~수 대만 남쪽 화롄이란 도시로 졸업여행가고 16일 졸업식...기분이 뭔가 좀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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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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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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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9 10:21
  • 궁디실화냐 오가닉 공산품이에요. 근데 이거 다 먹고 제가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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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9 10:17
  • 궁디실화냐 정상 수치가 4500~10000인데 전 4300. 많이 낮은 건 아니지만. 그렇죠, 그래서 정상 범위까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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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9 10:10
  • Elisechoi 글쿤요 😂 이상하고 더러운 여친만 안사겼음 좋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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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09 08:10
  • 그리고 저 궁금한 거 뮤즐리요 공산품 사신 거에요? 아님 뮤즐리도 만드신 거? 마트에 스위스 뮤즐리 팔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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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09 08:09
  • 의사 쌤이 백혈구 수치가 많이 낮대요? 스트레스 없고 건강하단 증거 아닌감.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오히려 몸 어딘가에서 감염이 일어나서 비상사태란 얘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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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09 07:57
  • 탄력원츄 중학생 되고 사춘기 지나면서 아들이 엄마한테서 일부러 거리를 두기 시작함.....이제 진짜 남자가 되려고....😅
    8학년때 사춘기 피크를 고비로 고등학생이 되면서 차츰차츰 좋아지기는 하지만 이제는 나의 귀여운 아들이 아닌 한사람의 총각으로 대해줘야해....여자친구도 사귈거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가면 내 품을 떠나니까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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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6.09 07:51
  • 탄력원츄 그때도 크게 많이 드신건 아니였지만 일단 건강이 좋아지셔서 굿이에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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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9 01:48
  • 힝향 맞아요! 여기 막 가입했을 때 제 식단 기억하시죠? 저, 엄청 발전한 거에욪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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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6.09 00:53
  • 탄력원츄 글쿤요ㅎㅎ 그래도 여기 오셔서 많이 건강해지신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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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09 00:48
  • 모니카김 중학생?부터 일 듯요. 전 올해부터 2좀 거리를 두니 아들이 섭섭해하고 슬프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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