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lovelymi
  • 다신2018.06.12 08:5178 조회1 좋아요
  • 1
6월 12일 11일차(어제보다 -0.1kg)

열흘만에 정체기가 오기도 할까요. 흠흠. 몸이 계속 결린다는 핑계로 운동량을 못늘려서인지 체중이 더디 내려가는거 같네요. 요즘은 계속 배변후 측정을 못한다는 안타까움?? ^^;;
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lovelymi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lovelymi
  • 06.12 09:54
  • 단사랑 근력만 하고 유산소를 못해서 더 더딘거 같아요. 적어도 하루 한시간은 걸어야 하는데 여건이 안되네요.ㅠ.ㅠ
  • 답글쓰기
정석
  • 단사랑
  • 06.12 09:51
  • lovelymi ㅜㅜ 맞네요 우린 운동이 문젠가요.. 저도 기간도 기간이지만 헬스안가니 늘어져요
  • 답글쓰기
다신
  • lovelymi
  • 06.12 09:48
  • 단사랑 예전에 비함 적게 먹긴해요. 아침도 안먹었었는데 아침마다 바나나 1개 먹고요. 요즘은 방울토마토 간식으로 먹고 점심은 한식. 식당용공기밥1개랑 나물등 조금씩 먹거든요. 직원들이랑 먹다보니 사진은 못찍었네요. 저녁도 요즘은 바나나 한개. ㅠ.ㅠ 야식두 안먹고 먹어야 한점 두점 정도요. 흑 열심히 참는데..운동을 많이 못해서 일까 싶네요.
  • 답글쓰기
정석
  • 단사랑
  • 06.12 09:28
  • 식단은 어찌하고계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