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갑작스런 술자리로...
칼로리 조절 실패...

다이어트 3개월차라고 술자리를 1,200칼로리로 끝냈군... 보통이 2,000칼로리였는데, 다행이다.

16시간 단식은 지켜야하기에 오늘은 아침, 점심 모두 걸러야 하는 상황. 어제 오랜만에 거한 술자리였는데, 잠들기 전 포만감, 그리고 아침까지도 지속되는 이 포만감... 이제, 불편하다. 다시, 공복감 상태로 되고 되고 싶다. 공복감이 주는 편안함이 있다.

이제, 단식과 공복감을 즐기게 되었나? ^^
  • 세상을보는창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세상을보는창
  • 06.13 17:13
  • hc하트 넵! :)
  • 답글쓰기
초보
  • hc하트
  • 06.13 16:37
  • 저는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ㅎㅎ 평소 허기지는걸 못참는 성격인데 그래도 화이팅 하려구요..! 같이 성공합니다^^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