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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몬카푸치노
  • 다신2018.06.13 14:0445 조회0 좋아요
  • 1
6.13 점심,낮술ㅠ

투표하고 기분좋게 바닷길걷고했는데
급우울모드ㅠㅠ
갱년긴가...
매콤하게 황태찜 만들어서 막걸리한뱅 까고있어요..
너무 매워서 젓가락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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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몬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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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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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6.13 21:19
  • Elisechoi
    좋앙~
    다욧칭구생겨서 든든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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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13 21:18
  • 내생애마지막! 내가 73이기는 한데, 73,74 고거이 뭐가 중헌디...ㅋㅋ 편한 친구가 생기는 게 더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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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6.13 21:16
  • Elisechoi 넹~~
    사실 언니라고부를뻔했어요
    미쿡나이로 하는줄모르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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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13 20:28
  • 내생애마지막! 친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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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6.13 19:42
  • Elisechoi ㅎㅎ
    나이도 숫자에 불과하죵^.~
    그럼 저랑갑장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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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13 19:28
  • 내생애마지막! 저 한국나이 46...😢 미국나이로 해요...45..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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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6.13 19:02
  • Elisechoi 황태찜!!!간단해요~~
    저랑 비슷한나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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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13 18:28
  • Elisechoi 뭐져 아직 40 안 넘었는데 새벽에 눈 떠지는데;; 우너래 기분은 미친놈 널뛰듯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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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13 18:27
  • 오 만들어 드시다닛! 힘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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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13 17:40
  • 황태찜은 한번도 안 만들어봤는데...만들기 어렵지 않나요?
    저도 요즘 갱년기인지 새벽에 눈 떠지고, 기분이 확 좋아졌다가 훅 떨어지네요...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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