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인 학생 다이어터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한창 식욕이 왕성한 때라 폭식증으로 살이 점점 찌더니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47kg에서 60kg로 찌더니 갑자기 자괴감이 들고 결국 며칠 전 65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제 건강에 이상이 느껴져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혼자서 하는것보단 다같이 하면 할 맛 나잖아요 ☺️☺️ 위 제목처럼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예쁜 옷과 반바지도 입고 싶고, 이번 여름에 친구들과 같이 워터파크를 가기로 했는데 이번에 다이어트를 꼭 성공하여 이쁜몸매에 래쉬가드를 입고 싶어요 그리고 잃어버림 자신감과 자존감을 찾고 싶어요! 일단 자신감이 있어야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꼭 이번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