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제인러브
  • 다신2018.06.14 14:2049 조회0 좋아요
6.13 점심 ㅋㅋ
친정 음식 버프 쎄네요 .. 오늘 공체 55.2 네요 ㅋㅋ 54.9라도 보여주길 바랬으나.. 바램은 바램일뿐 ㅋㅋㅋ 이라며 냉담하게 55대로 마무리 했네요ㅋㅋ
<공체 적게 나올려고 ㅋㅋ 모유수유까지 한건 안 비밀💗

오늘 오전 베이비 맛사지 처음 갔어요. 저도 나름 관리 했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 왠걸 ㅋㅋㅋ 엄마들 다 날씬해요.10명정도 모였는데.. 저 처녀적보다 날씬한 맘들이 절반이상 이더라구요

청바지랑 티셔츠 널널하게 입고.. 쫄쫄이 바지 애슬레져 룩
엄마도 있네요.. 거기다가 젊기까지.. 전 첫애가 34살 인데...
<ㅋㅋ 다른 맘들을 경쟁자로 생각하는거냐~~~?? ㅋㅋ

다들 관리하시는 거겠죠?? ㅎㅎ


자극받아서.. 점심은 에어프라이기에 야채 넣고 왕왕 돌렸네요.

역시 사람은 ㅋㅋ 바깥활동을 해야 스스로를 깨닫네요 ^^🎈

그래도 일찍 시작한게 다행이다.. 하며 마무리 합니다.
구구절절 육아맘 이었네요 하하하^^*
<여기 아님 얘기할때도 없어요 ~~ ...ㅋㅋㅋ

프사/닉네임 영역

  • 제인러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제인러브
  • 06.14 18:19
  • 궁디실화냐 여긴 큰 공단이 있어서.. 어린엄마들 많더라구요.. 오늘도 역시나 ^^💧저는 외탁이 반백이라 .. 오늘 보
    니 ㅋㅋ 흰머리가 앞머리까지 낫더라구요~ 맘을 내려놓고 살아야 되나봐요 🎏🎏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6.14 15:54
  • 원래 애를 젊은 나이에 일찍 낳으면 처녀적 몸매로 회복이 쉽다 하더라구요. 전 38인데 애는 커녕 결혼도 안했는데. 사실 이미 머리도 허옇고 무릎도 아프고 저질체력이라 포기했어요.
    엄마로 사는 건 넘 힘든 거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제인러브
  • 06.14 15:17
  • 전 유난 떨면서 살 뺀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오늘 맘들 보니 ㅋㅋ 다들 장난 없네여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제인러브
  • 06.14 15:17
  • only1 전 몇달간 한게 ㅜㅜ 이래요. 타고난 것도 있나봐요 ㅋㅋㅋ 여리여리맘들 보면... 한번 살다 가는거 이쁘게 살고 싶어요.. ㅜㅜ 썬방과마눌 결혼하믄 신혼때 먹빵찍게 되요 ㅋ
  • 답글쓰기
지존
  • 푸챠
  • 06.14 14:54
  • 작년에 결혼해서 아직 애기없는데도
    살쪄있는 1인 추가요 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06.14 14:48
  • 충분히 부러운 숫잔데.. 전 결혼도 안한..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