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음식 버프 쎄네요 .. 오늘 공체 55.2 네요 ㅋㅋ 54.9라도 보여주길 바랬으나.. 바램은 바램일뿐 ㅋㅋㅋ 이라며 냉담하게 55대로 마무리 했네요ㅋㅋ
<공체 적게 나올려고 ㅋㅋ 모유수유까지 한건 안 비밀💗
오늘 오전 베이비 맛사지 처음 갔어요. 저도 나름 관리 했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 왠걸 ㅋㅋㅋ 엄마들 다 날씬해요.10명정도 모였는데.. 저 처녀적보다 날씬한 맘들이 절반이상 이더라구요
청바지랑 티셔츠 널널하게 입고.. 쫄쫄이 바지 애슬레져 룩
엄마도 있네요.. 거기다가 젊기까지.. 전 첫애가 34살 인데...
<ㅋㅋ 다른 맘들을 경쟁자로 생각하는거냐~~~?? ㅋㅋ
다들 관리하시는 거겠죠?? ㅎㅎ
자극받아서.. 점심은 에어프라이기에 야채 넣고 왕왕 돌렸네요.
역시 사람은 ㅋㅋ 바깥활동을 해야 스스로를 깨닫네요 ^^🎈
그래도 일찍 시작한게 다행이다.. 하며 마무리 합니다.
구구절절 육아맘 이었네요 하하하^^*
<여기 아님 얘기할때도 없어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