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유년부 쌤 중 한 분께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그 분이 기분이 좋다며 간식을 준비하신다더라구요.
오늘 갔더니 오전간식으로 패스츄리를 많이 사오셔서 작은걸로 1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점심은 모임이 있어서 고깃집에 갔어요.
돼지고기는 기름떼고 다섯점정도를 쌈채소 많이 해서 싸먹고
고추와 마늘을 좀 많이 먹었어요.
그래도 선방했는데 내일 어떨지 모르겠어요~~ㅡㅡ;;
자기전에 홈트하고 자려구요.^^
오늘도 계신 곳에서 다들 수고하셨어요~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