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입이 심심해서 오늘도 간식타임..
볶은서리태랑 마카로니 뻥튀기, 그리고 아메..
오늘은 온몸이 찌뿌둥하고 아파서 싸이클 안타고
어깨에는 찜질패치, 무릎에는 파스 붙이고
안마기만 했어요~
오늘 점심도 양배추쌈..
아놔.. 취나물이랑 멸치볶음 칼로리가 절 슬프게해요..ㅎㅎ
양배추는 아래 초록잎 부분은 쓴맛나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버린..
엄마가 토마토주스 만들어달래서..
토마토 껍질까서 만들기 시작..
믹서기로 갈아서 끓이기 돌입!! 좀 가득인가 했더니만
잠깐 한눈판사이 대형참사!!!헐@@😱
고작 천미리 한통!!ㅎㅎ
왜이리 어깨가 결리는지 모르겠어요..
앉아있어도 힘이 절로 들어가서 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