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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헬스
어제 과음 과식을 해서 숙취가 좀 있는 상태.
가서 웜업 런닝 10분하고 스트레칭하고
트레이너한테 마지막으로 상체기구 설명받고 피티권유도 받고 그랬다.
피티는 안할생각이었고 안할것같긴한데 좀 흔들리는게 이 트레이너가 칭찬을 잘해서...방금 뭘잘했네 뭐가 좋네 이런 얘기를 들으니까 재미나고 힘도 나더라.
그래도 70만원 소비릉 함번에 결정할 수는 없지.
암튼 오늘 체스트 프레스 0~5키로로 40회 플라이머신 15키로 40회
등운동 렛풀다운 10키로 시티드로우 10키로 40회하고
어시스트 풀업머신 간만 봤다 내일 근육통 안심하면 더 해봐야지
등에 근육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뭔지모르겠고 팔만 힘쓰는 기분이야ㅜㅜ
크런치 50개하고 백익스텐션 40개하고 런닝 10분하고 끝.

집와서 유튜브로 상체머신 동영상찾아보다가 충격적인걸 봤다
웨이트는 다듬기고 체중감량은 유산소라고하네
런닝머신 노잼인데 어쩔 이 더위를 이겨내고 야외조깅할거였으면 헬스 시작안했지ㅠㅠ 그냥 런닝머신에 익숙해져야하는건가
  • 김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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