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육아 이번주는 심적으로 넘나 힘드네요
큰애의 땡깡+고집에 둘째 장염..3일 연속으로
애데리고 씨름했더니 스트레스가 심해
한달 넘게 입에도 안대던 이틀연속 라면맥주를
했더니 바로 쪄있네요ㅜㅜ
다행히 오늘은 잠시 육아해방이되서 자전거타고
2시간반 35키로 달리고 왔어요. 공복운동으로
할때 힘들어서 운동부스터먹고 했는데
에너지가 샘솟아 평소보다 더 달렸네요ㅎㅎ
6월30일까지 56키로 찍는게 목표였는데
57.0만 맞춰서 빠졌으면 좋겠어요
며칠 삐끗했지만 다시 마음 다잡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