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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나!!!
  • 다신2018.06.29 16:0990 조회0 좋아요
  • 1
2ㅇ18년의 반을 보내며...발목 땜시 집콕
여태 얼마나 바쁘게 시간 내서 운동하고
집 치우고 음식 만들고 아이들 돌보고
일했는지...
집에만 있는 이 시간이 너무 길고 심심하네요
이미 많이 먹고 있어 식단 올리기도 부끄럽고
우선 발목 완벽히 낫기 전에는 절대 움직이지 말래서
병원 말 잘 듣고 있죠ㅋ

음식량을 줄이긴 어렵고
운동량을 점점 늘여서 점점 더 바빠지고 힘든 시기에
다쳐서 더 불안했는지도 몰라요
겨우 뺀 살 다시 찔까봐.,

집에서 심심해 뒹굴뒹굴 유투브 보던 중
제이제이 샬롱드핏 찾았는데 제 상황이랑 넘 비슷한 유트브 올려봅니다

더이상 아파서 쉬는 아무것도 안 하는 이 시간을 괴로워하지 않기로 결심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터님들 화이팅♡

https://m.youtube.com/watch?v=bwutCLpo0nk&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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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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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나는나!!!
  • 06.29 22:38
  • 초코러브 넹넹~~감사해요~~
    조급해하지 않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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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57*59kg
  • 06.29 19:53
  • 그래요...너무 아무것도 못한다고해서 우울해하시지말고, 다 나을때까지는 과식만 하지말고,편하게 지내세요...^^
    기운내시고,축쳐지지마시구요...^^
    길게~~조급해하지않고,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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