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각지 못한 일정으로 점심을 못먹을 상황이라 굶기보다 라면먹음 면만 먹고 국물은 버림. 저녁에 ㅠ.ㅠ 소등심구이 4조각 먹음. 넘나 맛있는것.
예전같으면 미친듯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먹었을것을. 이젠 조금 참을수 있게 됐다. 위도 살짝 줄었는가 전보다는 덜배고프기도 하고 먹던량을 다 먹으면 보대끼려한다.
운동은 점핑잭 넘 힘들다. ㅜ.ㅜ 골반이 불균형이라 골반운동하고 했더니 통증에 경우 점핑잭 흉내만 냈다. 골반이 맞아야 살도 잘빠진다는데.. 왜이렇게 맞추기 힘든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와서 산책미션은 못했다. 내일 안오면 좋을텐데.. 안되면 홈트를... ㅠ.ㅠ
오늘도 다들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