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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지구살이
  • 다신2018.07.01 10:564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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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비는 주룩주룩오고
주말이든 말든 늘 제일 일찍 일어나는 우리 아기 종달새 밥주고
아침먹고 덜 마른 빨래 거실에 가져와서 제습기 틀고
아기 약 먹이고 과자 먹으고 후다닥 운동.

남편은 아직도 꿈나라.
집은 깜깜하고 조금은 우울한 일욜이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다들 뽀송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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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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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키뚠뚠
  • 07.01 21:36
  • 아이구 이게 다 날씨탓입니다!!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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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사의지구살이
  • 07.01 20:28
  • 왕바밤바 아가들은 참..부지런해요..ㅎㅎ 저희 둘 다 독박육아하면서 다이어트중이군요 ㅠㅠ화이팅이요!
    방화동조피디 에어컨과 제습기로 간신히 버텨야 하죠... ㅠㅠ 비도 지겨운데 내일도 폭우라.. 아기데리고 문화센터 가는 포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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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7.01 20:21
  • 비가와서 엄청 끕끕하고 축 늘어지고 그러는 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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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왕바밤바
  • 07.01 19:43
  • 저도어제독박육아인데예방접종에산부인과진료까지..
    저희집아가도6시30분이면기상이네요😄
    예쁜아가보시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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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사의지구살이
  • 07.01 11:39
  • 라미데 밖은 시원한데 집은 더워요...ㅠ 아침에 에어컨 좀 돌리고 선풍기 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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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성공하는그날까지히릭
  • 07.01 11:32
  • 저도 일어나 아침챙겨먹고 청소하고 더워 걍 디비누워있어여~~~좀쉬었다 운동좀하고와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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