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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1
  • 다신2018.07.02 18:4349 조회0 좋아요
7/2 with 묵
어제밤에 엄마가 만드신 묵을 한덩이 들고오셔서..
오늘 점심과 저녁은 묵을 활용해서 먹었어요..

아보카도가 익어서 밥대신 묵을넣고 아보카도명란비빔묵을 만들어 먹었네요..ㅎㅎ

저녁에는 도토리묵말이를 하려고 재료준비..
김 닭가슴살 당근 삼색파프리카 오이 양파 닭가슴살
묵...

요렇게 올려서 돌돌돌돌~

완성.. 만들다가 묵이 하난 찢어진..ㅋㅋ

만들어서 양념장에 콕.. 병아리콩이랑 살구, 자두랑 냠냠이요~

제가 사는 광주에는 비가 많이 와서 안전문자랑 시에서도 계속 문자를 보내오고 있어요..
경안천이라고 있는데 물이 많이 찬거같아요..
근데 비는 귿칠 생각을 안하고..ㅠ
이제 좀 귿쳤음 좋겠네요.. 안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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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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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3 03:59
  • tiktakto**** ㅎㅎ 제가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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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3 03:58
  • 궁디실화냐 ㅎㅎ 오늘도 맛있는 식사로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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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iktakto****
  • 07.03 03:57
  • 와~~금손이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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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2 21:31
  • 우와 이뿌다아앙 한 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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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2 20:46
  • Elisechoi 한끼 한끼 예쁘게 챙겨먹는게 좋아요.. 요즘은 그게 낙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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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7.02 20:44
  • 우오아~~😍👍💕 도토리묵 말이 오늘 당장 따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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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2 20:32
  • 탄력원츄 공기가 아주 답답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문도 못열고, 습하기도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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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2 19:45
  • 오~음식들 색간. 플레이팅이 알록달록 하고 예뻐요! 한국은 비가 마니 오는군요. 타이페이는 완전 찜통요! 태풍이 오기전 항상 이렇게 더운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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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2 19:30
  • 힝향 묵을 얇게 썰으라는데 전 칼질초보라 힘들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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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7.02 19:29
  • 원더우먼Yoon 양념장에 찍어먹으니 맛나더라구요~ 대체 언제 귿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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