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깨랑 별 차이가 없어 보이세요. 얼굴이 작으신 듯. 전 광대가 좀 있어서...20대땜 광대뼈 깍는 수술을 하고팠는데...tv에서 광대뼈 슈술 과정을 보고선 그냥 생긴대로 살자!로 생각을 바꿨어요 😅 글고 전 어깨를 아래를 내리는 스트레칭을 틈만나면 해줬더니...쇄솔뼈가 많이 일자로 됐어요. 어깨는 코디로 보완되요!
진짜55 아제가 너무 진지 한상 차려 먹었네요.전 진짜 심하게 스트레스 받으시는 줄..얼평몸평으로 남 상처주는걸 너무 싫어해서ㅜㅜ 오해해서 죄송해요. 그러면 그냥 진짜님이 귀여우시거나 반응이 재밌어서 장난치시는 걸지도요ㅎㅎ 객관적으로 어좁이나 얼큰이 소리 들을 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이 구역 얼큰이는 접니다ㅎㅎㅎ
본인의 외모나 스펙에 열등감이 있는 남자들이 그렇게 자기 여친이나 배우자를 후려치고 까내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ㅜㅜ어쩌면 진짜님 남편분도 외모 컴플렉스가 심해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그게 아니라면.... 함부로 남 얼평 몸평하면서 상처주고도 본인은 그게 왜 잘못인지 인지를 못한다는 건데ㅜㅜ그건 아니길... 남편이 그런 사람이면 슬프잖아요.그건 정말 인성에 큰 하자가 있는 거니까ㅠㅠ 제가 보기엔 얼굴도 안크고 어깨도 심하게 좁지는 않아 보여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도 보기 좋으십니다😎👍
진짜55 송*효.김*랑.김혜*등등 우리가 이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이뻐요!김*랑씨 정말 여신같아서 제가 다 설레였다는ㅋㅋ 원*현*조인*을 못본게 한이구요.관련 종사한분들은 다니엘헤*가 쵝오라며~~하는 후문을 들어봤네요ㅋㅋ 넘 신경쓰지마시구^^건강미가 쵝오입니다^^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