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으로는 디데이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그만큼 함께 열심히 달려 온거겠죠?
다신 11기 탄탄반 동기분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세번 째 돌아오는 불금(?)인 내일도 파이팅 하세요!!
***일기: 아쿠아로빅 안가는 화,목 새벽에는 근처 산에 가려고 했지만 실패.. 최근 뭔가 바쁜 일정으로 늦게 자는 버릇이 생겨버린 듯 하다. 이제부터는 최대한 일도 빨리 끝마치고, 귀가해서 일찍이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