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학생2학년 여학생입니다. 이 사진 보다싶이
제자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다이어트를 초등학생3학년부터 사작하였는데 지금까지 못뺀 내가 한심할짝이 없네요. 이번 체험통해 꼭 꼭 제발 변화 하고싶은 마음에 체험단을 신청하였습니다. 육적으로 힘들고 다리도 않좋은데
멈출수없는 식욕은 끈임없고 휴~ 제자신이지만 너무 싫고 운동도 지겹습니다. 식욕도 멈추고 활동량은 많아지는 제 습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진짜진짜 간절해요 한편 마음엔 지방흡입생각도하지만 아빠가 반대 하셔요 비싸고 위험하다고 그래서 ㅠㅠ울기도 했어요
꼭 해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