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불월이여서 다이어트 일기 올릴 시간조차 없었네요.
평상시처럼 아침 새벽 운동, 밤 새벽운동을 하였고.
주말에 관리를 잘 하지 못하여 몸무게 47.65를 찍어서
반성 주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ㅠㅠ
아침 점심 저녁 간단한 식사로 몸을 말끔히 비워냈습니다.
사진은 아침식사인데,
점심 저녁 사진을 찍을려고 하였으나
정말 어젠 너무 바빴네요.. 일에..개인일에..ㅜㅜ
진짜 마지막 1키로가 정말 안 빠지네여.
마의 고지인 듯 합니다...
그래서 체력인증센터 체력측정 예약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근육이 늘어서 안 빠지는 건지,
어느 부분이 근육이 부족한 건지 체크가 필요할 듯 합니다.